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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연어 "

📞 전화번호 : 0507-1333-1353
⏰영업시간 :

화요일 11:00 - 05:00

수요일 17:00 - 05:00

목요일 11:00 - 05:00

금요일 11:00 - 05:00

토요일 11:00 - 05:00

일요일 11:00 - 05:00

월요일 11:00 - 05:00

🚗주소 : 서울 중구 다산로 31길 25 1층 매일 연어


안녕하세요. 탐방하는 도난입니다.

오늘은 연어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연어 전용 가게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그만큼 연어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가게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엔 포장, 배달 전문 음식점으로 정말 푸짐하게 오는 가게라서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주문한 메뉴는 연어장 덮밥(연어장 130g) 2개, 두툼 연어 사시미(250g)를 주문하였습니다.

연어장 덮밥은 하나에 12,000원이고 두툼 연어 사시미는 22,000원입니다.

두툼 연어 사시미는 사이즈가 특대까지 있어서 인원수에 맞게 주문할 수 있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았습니다.

먼저 연어장 덮밥입니다.

연어장과 밥 위에 김가루를 뿌려 비벼먹는 덮밥입니다.

연어도 정말 두툼하고 덮밥인데도 불구하고 연어가 130g이나 들어가 있습니다.

연어장 덮밥과 함께 먹을 김과  비벼먹을 수 있는 마가린과 장국, 그리고 와사비, 백김치, 락교 등 기본 반찬이 정말 푸짐한데도 하나에 12,000원밖에 안 하는 가격입니다.

저는 마가린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넣지는 않았지만 간장과 마가린의 조합이 정말 맛있긴 합니다.

연어장과 함께하니 짭조름하고 달콤해서 더욱더 맛있는 덮밥이었죠.

하나 먹으면 성인 남성도 배가 부를 만큼 엄청난 양이였습니다.

두툼 연어 사시미입니다.

250g이 제일 작은 사이즈라서 양이 적을 줄 알았지만 연어도 정말 두툼하고 양이 정말 많아서 놀라웠습니다.

22,000원이라는 가격에 이렇게 두툼한 연어를 이 정도 양으로 주는 곳은 잘 없는데 보자마자 흡족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맛이 없거나 싱싱하지 않은가?

그것도 아닙니다.

당일날 잡은 연어로 정말 싱싱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거기다 연어 하면 타르타르소스를 빼먹을 수 없는데 타르타르소스도 함께 제공된답니다.

김과 함께 싸 먹어도 맛있고 타르타르소스에 찍어먹어도 달콤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배달 팁도 가까운 지역이면 천 원이고 포장하기도 좋아서 자주 먹을 것 같습니다.

배고플 때 간단하게 먹기에도 좋고 매일 먹고 싶은 연어.

신당동 매일 연어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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