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 비누, 도브 뷰티 크림바 화이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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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브 뷰티 크림 바 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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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난입니다.

오늘은 제가 즐겨 쓰는 비누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원래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써보는 타입인데 아주 괜찮고 순한 제품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엔 머리 감을 땐 샴푸, 얼굴을 씻을 땐 폼클렌징, 몸을 씻을 땐 바디워시로 각 부위마다 알맞은 제품을 씁니다. 저도 물론 그렇게 썼지만 가끔 가다가 비누를 사용해 온몸을 씻습니다. 샴푸 같은 것도 많이 쓰면 안 좋다곤 하지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매일 사용하게 됩니다. 집 밖으로 안 나가는 날에는 그래도 비누를 사용하여 안쓸 수는 있지만 순하고 좋은 제품을 찾는 것도 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모든 피부용으로 알맞은 제품을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면과 뒷면은 이렇게 비누의 크기에 맞는 박스입니다. 독일 제품이다 보니 한글로 적혀있진 않습니다. 아쉬운점은 도브 비누 본품에 비닐로 한번 더 써져있었으면 좋았는데 환경을 생각하다 보니 아마 없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옆쪽을 보면 한글로 표기돼있습니다. 제품 성분과 중량, 제조회사, 수입자, 유통기한 등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유통기한도 꽤나 긴 3년 입니다.  두고두고 쓰셔도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 번에 여러 개 시키고 집에 놔뒀다가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시킬 때 대량으로 구매해서 택배비 무료 혜택을 받고 구매합니다. 구매처는 네이버에 도브 비누만 쳐도 여러 가지 제품들이 나옵니다. 저는 그중 화이트가 가장 무난하고 순해서 화이트로 구매했습니다.

 

 

타원형 모양의 도브 비누입니다. 브랜드 마크가 표기돼있고 나머지는 특이점이 없습니다. 가장 기본 중의 기본 제품이다 보니 특이점은 따로 없습니다. 향은 은은하게 잘 나는 편이고 피부에 자극적인 성분이 별로 없다 보니 순해서 애기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순해서 아주 유명한 제품으로 가격도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1,000원도 안 하는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이면 도브 뷰티 바로 머리, 얼굴, 몸 다 씻는데 이렇게 다 써도 자극적이지 않아 빨갛게 나는 것도 없습니다. 그만큼 순해서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디워시 대신 샤워볼에 비누를 묻혀 쓰면 거품도 많이 나고 향도 좋고 오래 써서 엄청 좋습니다. 자취생들이라면 도브 비누를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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